​만들어진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, 팔릴 수밖에 없는 물건을 만드는 작업이 중요하며,

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한다.

가격이 아닌 가치로 경쟁하는 기업이 퇴보하지 않으므로, 

급속도로 변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고객에게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. 

본 과정은 루이비통의 과거와 현재 스토리, 독보적인 가치를 창출하며 명품의 반열에 오른 브랜드 사례를 통해, 

기업과 구성원의 지향점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였다.​ 

​기업 사례를 통해 경영에 대한 통찰력을 얻으려는 전 임직원

트렌드를 파악하고 전략 및 기획 업무에 활용하려는 전 임직원​ 

​대체할 수 없는 독보적인 가치를 지향하여 차별화된 기획 및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. 

루이비통 스토리를 통해 기업의 핵심역량을 파악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.    

앞서가는 기업들의 전략을 통해 미래의 주요 전략을 파악하고 변화에 융통성 있게 대응할 수 있다.​ 

김용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