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자 |
정범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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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지수 |
230 |
발행일 |
2015-04-20 |
출판사 |
학지사 |
ISBN |
978-89-997-0664-6 03370 |
교육비정가 | 13,000원 |
실결제금액 | 13,000원 (0% 할인) |
상품설명 | 저자는 7년 전 친구와 후학의 권유로 『그래, 이름은 뭔고?』라는 회고 성격의 산문집을 펴낸 일이 있다. 『그저 좋아서』는 저자가 구순을 기념으로 회상한 것을 글로 옮겨 『그래, 이름은 뭔고?』의 속편으로 낸 것이다. 이 책에는 저자가 전에 쓴 책들 속의 몇몇 색악이 반복되어 있기도 하고, 생각나는 대로 쓴 산문이기 때문에 장과 항은 편의상 묶어 놓았지만 거의 서로 순서도 연관 없는 독립된 글이다. |
목차 | 머리말 1. 방패연 방패연 떡 돌리기 심심한 시간 아이들은 놀아야 자극 과잉 2. 스포츠 인간은 ‘동’물 스포츠 극한의 경험 문무 난초 사랑 3. 행복하려면 그저 좋아서 행복하려면 일송 선생 인심 발전과 행복 4. 시애틀의 편지 안 뜯기는 봉투 시애틀의 편지 비방과 칭찬 맞벌이 부부 내 세대가 더 행복했나? 5. 생사 사이 생사 사이 스콧 니어링 붕어의 참변 늙어도 죽을 땐 천당? 6. 오늘, 내일, 모레 학문: 쓸모와 즐거움 무심 ? 잡념 ? 유심 뿌리 영어 오늘, 내일, 모레 학자의 길 7. 몽골족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몽골족 문명 이전 다문화 일본이라는 나라 역사의 앙금 8. 부자의 의무 이육사 한자를 어찌 하나 블랙홀 부자의 의무 관 광 9.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제행무상 그 친구는 갔다 모나드 우주와 나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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