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자 |
안네리제 우데-페스텔(Anneliese Ude-Pestel) |
---|---|
페이지수 |
112 |
발행일 |
2021-11-15 |
출판사 |
학지사 |
ISBN |
978-89-997-2532-6 03180 |
교육비정가 | 7,900원 |
실결제금액 | 7,900원 (0% 할인) |
상품설명 | 이 책은 전문가의 눈을 빌려, 보이는 것만으로 오해되고 폄하되고 낙인 찍혀 고독 속에 방치된, 버림받은 사람들의 삶을 이해함과 동시에 치유의 길을 조명하고 있습니다. 개인의 선택 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불안, 우울, 다양한 아픔은 이미 오래전에 시작되었을 것입니다. 저 멀리 어쩌면 모태 안에 이미 그 기원을 두고 있을 수 있습니다. 그렇다면 건강한, 희망찬 미래가 가능할까요? 이 책 안에 해법이 담겨 있습니다.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정신분석적 병리 이론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과 상담자의 태도를 배울 수 있고, 마음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이라면 나의 마음을 스스로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. |
목차 |
프롤로그 1 오늘은 오늘입니다 우도와 일제 발터 부부 이야기: 억압으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 2 어떻게 저 달을 쏴 버릴 수 있을까요? 토마스 이야기: 무의식이 범람하여 이성을 덮친 소년 3 어제는 지나갔어, 오늘은 모든 것이 괜찮아 니나 이야기: 지워질 뻔한 아이 4 또 하나의 괴테 비엔나에서 온 교수 이야기 에필로그 |
온라인강좌 |